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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9:5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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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사 업무 관계자 "전화로 연장 신청하고 추후 서류 제출 가능"
"휴가 나갈 때 수술 계획 없어, 체계적 휴가 조정 하지 못한 결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군 인사 업무 관계자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특혜 의혹과 관련해, 휴가 연장 신청을 전화로 하고 추후 서류를 제출한 것은 규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부대 복귀와 휴가 연장 여부는 지휘관의 재량이며, 추 장관 아들의 경우 휴가(병가)를 나갈 때 수술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휴가 조정을 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짚었다.하나파워볼

익명의 군 인사 업무 관계자는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육군 규정 120 병영생활규정에 보면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에 귀대하지 못할 때에는 가능한 수단으로 허가권자에게 필요한 기간을 허가받는다. 허가권자는 즉시 휴가명령을 정정하여 발령하여야 한다' 이렇게 나와 있어서 수단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추 장관 아들 서씨는 휴가 중 복귀하지 않고 전화를 연장 신청을 했다는 점에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육군 규정에 휴가 끝나고 부대를 들어왔다 나가야 된다는 규정은 없어서 그것은 휴가를 연장해 줄 때 그 지휘관이 판단하에 '들어왔다 나가라' 아니면 '그냥 있는 상태에서 계속 이어서 휴가를 나가라' 이런 것은 지휘권의 융통성"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사회에서 다양한 분들이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이것은 가능하다 이렇게 논란이 생기는 것도 지휘관의 영역이기 때문에 개인마다 생각이 좀 다르고, 다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서류를 추후 제출한 것이 규정상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 휴가 복귀 시에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화로 연장을 신청하고 지금 서류를 내야 되는 게 아니라 휴가 복귀해서 제출을 하고, 그 제출한 서류가 미비하거나 날짜가 빠져있거나 그러면 그것은 개인 연가로 처리가 되니까 불공정한 건 아니다"고 했다.

서씨가 병가를 나가면서 수술 계획은 없었다는 점도 짚었다. 이 관계자는 "추 장관 아들이 처음에 병가를 나갈 때는 수술을 받는다는 그런 계획은 없었다"면서 "수술을 받을 때에는 군병원에 가서 민간병원으로 후송을 해서 거기서 수술을 받고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데, 이렇게 병가를 나가서 수술을 받고 그걸 회복되는 기간이 좀 더 필요하게 된 건 좀 예상 밖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대나 개인으로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그런 휴가를 조정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추 장관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문제가 됐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대마다 상황이 다르고 지휘관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라며 "일반적인 경우로 한 가지를 말할 순 없지만, 많은 지휘관들은 그것을 승인해 줄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서씨의 휴가일수에 대해서는 "2018년 전역한 육군 장병들의 평균 휴가일수는 54일이며, 병가는 빠져있다"고 전했다. 서씨의 경우 병가 19일을 제외하면 39일이다.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동두천에 근무하는 카투사가 용산에 근무하고 싶다고 청탁을 했을 때 옮겨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면서 "최초에 난수(특정한 순서나 규칙을 갖지 않는 수)로 분류를 해서 부대 배치를 하고 나면, 그 인원이 용산에 근무해야 할 필요성이나 정당한 사유가 발생하면 조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남들이 동의하지 않는, 규정에 나와있지 않는 사유로 그냥 청탁에 의해 보직을 바꿔주거나 하는 것은 현재 군 시스템으론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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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센트럴병원 입원 환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

시흥시는 10일 이 병원 입원환자 중 3명(시흥 110∼11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코로나19 의료시설 집단감염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이들은 지난 8일 입원 환자 A(50대) 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 같은 층 입원 환자 및 의료진 등 129명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110번 및 111번 확진자는 A씨와 같은 병실, 112번 확진자는 맞은편 병실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 대상자 중 나머지 1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병원 해당 층에 대해 이동을 제한한 가운데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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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 신간 ‘격노’에서 밝혀.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초기 북한에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며 긴장이 고조됐을 당시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장관은 북한과의 전쟁을 우려해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잤고, 워싱턴국립대성당에 자주 가 국가의 운명에 대해 기도를 할 정도 전쟁 위협이 임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CNN 등 미 언론이 내주 발간되는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를 입수해 보도한 발췌록에 따르면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당시 상황이 너무 심각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옷을 입은 채로 잠을 잤다. 매티스 전 장관은 또 자주 워싱턴 국립대성당에 가서 국가의 운명에 대해 기도했다고 댄 코츠 당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에게 말하기도 했다.

매티스 전 장관은 또 코츠 국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위험”하고 “부적합하다”며 “우리(각료들이)가 (트럼프를 상대로) 집단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매티스가 말한 ‘집단 행동’이 어떤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매티스는 또 다른 코츠와의 대화에서 “트럼프는 도덕적인 잣대가 없다”고 했고, 이에 코츠는 “사실이다. 트럼프에게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그는 진실과 거짓의 차이를 모른다”고 답했다.

매티스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여야 모두의 지지를 받는 몇 안되는 장관이었지만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 정책에 반발해 2018년 12월 사임했다. 매티스는 당시 사임 편지에서 “미국이 자유세계에 없어서는 안 될 국가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한 동맹국과 그들에 대한 존중 없이는 우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동맹을 무시하는 트럼프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후 정치적 언급을 자제하던 매티스는 지난 6월 시사매체 애틀랜틱을 통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대응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민을 통합하려 노력하지 않는, 심지어 그렇게 하는 척도 하지 않는 내 생애 유일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매티스에 대해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장군”이라고 맹비난했다.

[워싱턴= 조의준 특파원 joyjun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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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계 후원…모교 또는 후배 스포츠 선수 지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소속 문성민 선수가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기아자동차가 대한민국 스포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남자배구 간판스타 문성민 선수가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스포츠계의 선배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한국 스포츠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아자동차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프로스포츠협회 소속 스포츠인이 '스팅어 마이스터'를 구매하면 50만원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출신학교 또는 후배 등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소속 문성민 선수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자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구매했다. 문성민 선수는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 후원 대상으로 유년 시절부터 배구를 함께해온 동료이자 절친인 조영성 코치가 지도를 맡고 있는 안산 본오중학교 배구팀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해당 배구팀은 총 300만 원 상당의 배구 물품을 후원 받게 됐다.

문성민 선수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출시됐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모델이었는데 스포츠 후배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해 프로그램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스포츠인들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훈련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품고 있는 스팅어 마이스터의 스포티한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대한민국 스포츠 주역들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구매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77개 단체 스포츠인들에게도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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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새역사' BTS, 대기록 이후 국내 언론사 첫 인터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팝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0일) KBS 9시 뉴스에 출연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KBS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이소정 메인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방문해 인터뷰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대담에서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입니다.



■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 이어 2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발매 1주차인 지난주 핫 1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정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빌보드 역사를 통틀어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곡은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등의 43곡뿐이고, 특히 2주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한 곡은 이 중에서도 20곡에 불과합니다.파워사다리

KBS는 오늘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앵커와의 생생한 단독 대담까지 상세하고 신속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지선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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