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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1:51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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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간단한 수사라고 했으니 특임검사로 밝히면 될 문제"
"文정권, 연이은 전·현직 장관 문제 심각성 제대로 느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후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파워볼게임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이 아들 군(軍) 복무 의혹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추 장관 아들의 군 관련 의혹이 점입가경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벌써 8개월째 진전이 없다"며 "추 장관과 검찰총장은 오늘이라도 특임검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군 내부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군 검찰이 인지수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동부지검도 결국 군의 협조 없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기 힘들 것"이라며 "민관이 얽힌 경우, 검찰과 군이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수사를 하기도 한다. 특임검사가 검찰총장이나 국방부 장관의 지휘 또는 협조를 받아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태경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카투사는 미군에 파견된 한국군이다. 작전 지휘는 미군의 지휘를 받지만 인사 규정은 한국 육군의 지휘를 받는다"라며 "변호사가 추미애 장관 아들을 갑자기 미국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서씨가 수술한) 그 직후 인사행정과 근무한 병사로부터 제보가 왔다. 정상적인 인사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윗선에서 알아서 할 테니 인사행정과는 그냥 넘어가라고 했다고 한다"며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추 장관의) 당대표 시절 부적절한 개입이 일어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우리나라 병사들은 정상적인 군 내부 절차를 따른다"라며 "특권층들만 그 절차를 안따르고 윗선에서 따로 처리하겠다, 이렇게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 군기를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추 장관도 간단한 수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특임검사를 통해 빨리 밝히면 될 문제"라며 "아들 의혹 문제는 너무 구체적인 진술이 많다. 상당히 많은 사실관계가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당시 군 관계자가 검찰에서 진술했는데 그 진술을 덮었다는 정황까지 있는 것 아닌가. 지금 8개월째 수사가 지연되고 있고 아직도 계속 수사 중"이라며 "이 문제를 빨리 매듭짓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무라는 것이 영어로는 Justice, 정의부 장관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장관보다, 특히 자신의 가족의 문제라면 더 떳떳하게 밝혀야 할 문제"라며 "이 문제는 억울하다면 결백을 밝히고, 또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거기에 따라서 분명한 결과 처리를 하면 될 문제"라고 했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핵심은 일반 국민들이 할 수 없는 반칙과 특권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추미애 장관이나 조국 전 장관이나 둘 다 반칙왕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전직 장관과 현직 장관이 연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권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본인이 떳떳하면 동부지검이 빨리 수사를 매듭짓고 발표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간단한 사실관계의 수사를 9개월째 검찰이 하고 있다. 정상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청탁이 아니라 문의라는 것은) 정말 말장난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엄마의 정치적 지위나 권력을 이용해 보좌관이 전화했다면 당연히 군에서는 압력으로 받아들이고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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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전처 조카랑 만나면서 사랑을 이야기하다니"

중국 슈퍼리그(CSL) 상하이 상강 소속의 헐크는 지난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처조카'이자 아내인 카밀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헐크는 지난해 7월 전처 이란 안젤로와 12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문제는 헐크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전처' 이란의 조카 카밀라 안젤로와 열애를 시작했다는 것.

헐크와 카밀라의 열애가 알려지자 '전처' 이란은 "두 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이 무너졌다. 법적 조치를 취해서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올 것"이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에도 헐크와 카멜라는 사랑을 이어갔다. 여러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들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려 막장 로맨스를 이어갔다.

브라질 언론에서는 “카밀라가 중국에 머물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헐크가 결혼을 서둘렀다”면서 "헐크가 이혼하기 전에도 두 사람은 불륜 관계"였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에 헐크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단지 만난지 1달만에 사랑에 빠진 것이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헐크는 인스타그램에 "카밀라, 당신은 나에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줬다. 무엇보다 사랑받는 방법을 알려줬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당신을 사랑해"라고 세레나데를 남겼다.

하지만 헐크와 아내의 로맨스가 범상치 않다 보니 팬들의 반응은 차갑다. 헐크의 SNS는 댓글을 차단했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국 '즈보 닷컴'에서 헐크의 로맨스를 본 팬들은 "전처를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라거나 "전처의 조카와 바람나고 '진짜 사랑'을 논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질타했다.파워사다리

/mcadoo@soen.co.kr

기사제공 OSEN
중국 연구팀 바이러스 실험으로 확인
수산물 수출입으로 외국에 전파 우려

중국 베이징 신파디 수산물 시장에서 연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난 6월 산둥성 지난시에서 방역 요원들이 연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중국 대중망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냉장 연어에 붙어서 1주일 이상 생존할 수 있고, 감염성도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비롯한 냉장식품의 생산·포장·유통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 남중국 농업대와 광둥성 축산질병예방 핵심연구소, 상하이 푸단대 등에 소속된 연구진은 지난 7일 논문 사전 리뷰 사이트(bioRxiv)에 공개한 논문을 통해 "섭씨 4도에서 연어에 붙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주일 이상 감염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어 살코기를 가로·세로·높이 각 5㎜ 크기의 정육면체로 잘라내고 거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투입, 4도와 25도에서 1~12일 배양하면서 바이러스 숫자를 파악했다.

바이러스 숫자는 실제 세포 배양 접시에 감염을 일으키는 숫자, 즉 TCID50(베로 E6 세포를 조직 배양한 접시의 50%를 감염시키는 양) 방법으로 분석했다.

단순히 바이러스의 RNA만 분석한 것이 아니라 감염성 여부까지도 확인한 것이다.

실험 결과, 4도에서 보관한 연어에서는 최소 8일 동안 바이러스가 생존했지만, 25도에 보관한 경우는 3일째부터 감염성이 빠르게 약화해 검출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어를 넣지 않고 코로나19 바이러스만 4도에 보관한 실험에서도 바이러스는 8일 후까지도 처음과 비슷한 숫자를 유지했다.
25도에 보관한 바이러스의 경우는 8일 후 숫자가 1000분의 1 수준을 감소했다.

연구팀은 "다른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온도와 관련이 있다"며 "수산물은 일반적으로 일반 실내 온도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보관, 유통, 판매되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선 껍질에 부착돼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특히 "수입 수산물의 경우 0~4도 조건에서 운송하고, 1주일 이내에 다른 나라로 수출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국제적 전파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수산물 수출입에 있어 검사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관리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코로나 사태의 범인으로 연어가 언급되면서 지난 6월 중국 각지에서 연어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중국 대중망 캡처]
한편, 지난해 말 처음 발생한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화난 수산물 시장과 관련이 있었고, 지난 6월 베이징의 신파디 수산물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집단 발생이 있었다.

특히, 신파디 수산물시장에서는 수입 연어가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확실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미국 등지에서는 육류 또는 육류 포장 작업자에서 코로나19가 검출돼 생선이나 육류에 부착된 바이러스가 코로나19 전파의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되기도 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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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지갑, 전세계 이용자 4960명 대상 설문조사
36%가 '보안' 꼽아...거래량 및 유동성, 수수료가 이어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나 지갑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둘기 지갑은 전세계 이용자 496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선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6%가 ‘보안’을 꼽았다고 8일 밝혔다.



가상자산의 거래량·유동성, 수수료를 꼽은 이용자는 각각 17%, 15%였다. 이 외에도 거래소 평판 10%, 등록 디지털자산 리스트 10%, 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이행 6%, 사용자환경(UI) 7% 등을 기록했다.

그 동안 가상자산 거래소나 지갑 서비스 등 가상자산 플랫폼과 관련 각종 해킹사고 등으로 인한 신뢰 하락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우량 가상자산들을 중심으로 자산가치와 예치규모, 거래량 등의 증가 역시 이용자들의 거래소 선택 기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가상자산 거래소 선택기준에 있어 ‘보안’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이용자 경우 무려 절반 이상인 51%가 ‘보안’을 가장 중요한 가상자산 거래소 선택기준으로 꼽았다. 국내 이용자 경우 보안(24%)과 함께 거래소 수수료 역시 24%를 기록하며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감안할 때, 이용자들의 편익과 보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거래소들의 서비스 경쟁력 구축이 시급해 보인다”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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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옛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에서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가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벨라루스 야권 인사들이 잇따라 실종됐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벨라루스 대선 불복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야권 '조정위원회' 인사들이 잇따라 실종됐다고 러시아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먼저, 야권 조정위원회 임원인 마리야 콜레스니코바가 어제(7일) 수도 민스크 시내에서 실종됐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괴한들이 콜레스니코바를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벨라루스 경찰은 콜레스니코바를 연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야권 인사 2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신변 안전 문제로 리투아니아로 출국한 야권 대선 후보 티하놉스카야는 야권 인사들의 실종에 대한 책임이 벨라루스 당국에 있다고 비난했습니다.하나파워볼

[피터 스타노/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변인 : "유럽연합은 사유를 밝히지 않은 체포를 통해 이뤄지는 벨라루스 국민들에 대한 계속되는 억압과 위협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이 26년째 집권하고 있는 벨라루스에선 지난달(8월) 9일 대선 이후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그제(6일) 시위에선 600명이 넘는 시위대가 체포됐습니다.

유럽연합은 벨라루스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며, 부정 선거와 시위 탄압에 책임이 있는 이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영상편집:박철식

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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