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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2:01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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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그동안 코로나19 책임 문제와 홍콩 사태에 이르기까지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는데요.파워사다리

이번에 상대국 기자들의 체류 문제를 두고 마찰이 생겼습니다.

중국 정부가 일부 미국 기자들의 기자증을 갱신시키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중국은 미국이 자국 취재진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국 외신기자협회는 "중국에 들어와 취재하고 있는 일부 미국 매체 기자들의 기자증이 갱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 등 4개 매체 소속의 기자 5명이 대상입니다.

매체는 모두 미국 언론사이지만, 기자들의 국적은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회는 "기간이 만료된 기자증을 갖고도 일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긴 했지만 임시 허가에 불과해 기자들이 중국에서 추방될 위협에 놓여있다"고 젼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더 많은 기자들이 같은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기자증 갱신 작업이 진행 중"이며 "중국에서 보도하는 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중국 취재진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해, 자국 기자들에 대한 미국의 조치가 이번 사태와 무관치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노동절 연휴에 브리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만큼 미국을 뜯어먹은 나라가 없다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그들(중국)은 멍청한 사람을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멍청한 사람이죠. 바이든의 (대선) 승리는 중국의 승리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이 나라를 갖게 될테니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또, '관계 단절'을 암시하는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향후 대중국 압박을 높은 수위로 끌어올릴 가능성도 재차 내비쳤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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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LG유플러스, '유심 없는 통신모듈' 세계 첫 선…내구성 높아져 산업현장 활용도↑]


/사진제공=LG유플러스
'유심(USIM) 없는 통신 모듈'이 세계 최초로 통신사 상용화 인증을 마쳐, 실제 디바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 작고 가벼워진 사물인터넷(IoT)기기를 만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심(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가 'iUICC' 기술을 인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소니(SONY) 그룹의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 회사인 '엔티모아', SIM 및 보안기술 분야의 글로벌 회사 'G&D(Giesecke+Devrient)'와 USIM 내장 기술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마쳤다.

iUICC는 SIM을 디바이스에서 음성∙데이터 신호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칩셋의 기능으로 구현한 기술이다. SIM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카드다.

기존 시장에는 소프트웨어방식으로 SIM카드를 대체하는 유사한 기술이 있었으나 보안 취약성의 한계로 인해 서비스 활용에 제약이 존재했다. USIM이나 eSIM 경우도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부품이 필요해 기기 내부의 실장 면적 감소로 이어지지 못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번 기술이 실제 디바이스 적용되면 IoT 기기는 더 작고 가벼워진다. 통신 칩셋 내에 iUICC 기능이 탑재돼 SIM을 위한 별도 공간이나 부품이 필요 없고, 그만큼 디바이스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FX시티

IoT 기기의 구매 비용이나 임대료도 낮아진다. SIM카드, SIM카드를 탑재하기 위한 소켓이 제거되면서 업체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의 기기 관리가 수월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SIM카드가 없으면 고온·고압·진동 등 외부환경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져 기기 사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특수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배가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UICC 기술을 NB-IoT, LTE-Cat.M1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IoT 디바이스에 선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옥외 상태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원격 검침이나, 소형화가 필요한 위치트래커 등의 디바이스에 적용을 검토 중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술서비스개발담당은 "향후 iUICC의 경제성과 신뢰성, 공간효율의 장점을 살려 차별적 IoT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NB-IoT부터 5G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Io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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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자료사진. 서울신문DB
‘관련 22명 집단감염’ 강동구 콜센터 사무실
서울시 “문손잡이 등서 감염 전파될 수도”

서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사무실 문손잡이와 에어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이 콜센터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사무실과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에서 환경 검체 15건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콜센터 사무실 문손잡이와 이 곳에 있는 에어컨에서 바이러스가 한 건씩 나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문손잡이 등에서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공용이 쓰는 곳은 표면 소독을 자주 해 주고 마스크 착용뿐만 아니라 손 씻기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콜센터 등 사무실과 학교 시설에서는 냉방 중 2시간마다 한 번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콜센터에서는 직원 1명이 지난 4일 처음 확진된 뒤 6일까지 17명, 7일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누적 22명으로 집계됐다.

접촉자를 포함해 223명이 검사받아 기존 확진자를 제외하고 105명이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근무자의 가족인 확진자 1명이 강동구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어 접촉자를 포함해 41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 어린이집을 긴급 방역하고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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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 소속 국제심판 7명이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고형진, 김대용, 김희곤(이상 주심), 윤광열, 박상준, 송봉근, 박균용(이상 부심) 씨 등 7명이 오는 14일부터 10월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서부지역 경기를 위해 10일 출국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후 국내 축구 관계자가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서부지역에는 중동, 중앙아시아 클럽이 속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조별리그 잔여경기 및 16강, 8강, 4강까지 카타르에 모여서 진행한다. K리그가 속한 동부지역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국 주·부심 각 24명씩 총 48명의 심판이 참가한다. 한국은 7명으로 가장 많다.

참가 심판들은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카타르 도착 후 AFC와 카타르 정부의 협약에 따라 숙소, 훈련장, 경기장 이동만 가능하다. 숙박 호텔 역시 대회 관계자와 외부인은 출입 금지다. 귀국 후에는 국내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한 달 가까이 열리는 대회에 참가를 수락해준 심판들이 고맙다. 매 경기 정확한 판정을 통해 한국 심판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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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서울경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를 둘러싸고 이른바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이어 ‘통역병 선발 청탁’, ‘자대 배치 청탁’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무개념이 이분의 매력”이라며 또 다시 추 장관을 정조준했다.

진 전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이 검찰총장이라고 착각한 듯, 어차피 법무부 장관은 개별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지 못하게 규정되어 있다”면서 이렇게 쏘아붙였다.

진 전 교수의 이같은 발언은 추 장관이 아들의 ‘황제 복무’ 의혹 논란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대해 그동안 보고를 받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한 지적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애초에 자기 권한에도 없는 일을 안 하겠다는 건 무슨 맹구같은 소리인지”라고 말한 뒤 “선심을 쓰셨으니, 저도 그 답례로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적었다.

앞서 진 전 교수는 같은 날 올린 다른 글을 통해서도 “특권만이 아니라 특권의식도 2세에게 세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추 장관을 맹폭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소설’이라더니, 결국 제2의 조국사태가 되고 말았다”며 “한 사회의 ‘정의’를 무너뜨리는 이들이 ‘정의부’(법무부)의 장관을 한다는 게 이 사회의 희극이자 비극”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추미애 장관님, 그만 물러나셔야겠다”며 “또 윤석열 탓할 거냐”고 비꼬았다.

덧붙여 진 전 교수는 “엄마도 문제지만 아들도 한심하다”며 “자기가 해 달라고 했으니 엄마가 해줬을 것”이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연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군 복무를 두고 ‘황제복무’, ‘통역병 청탁’ 등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임검사를 임명해 서씨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며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황제복무’ 의혹과 관련해선 서씨가 2017년 6월5일부터 14일, 15일부터 23일까지 19일 두 차례 ‘병가’를 사용한 이후, 군에 복귀하지 않은 채로 같은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개인 연가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에 대해 추 장관(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를 걸어 군의 규정을 어기고 서씨의 병가를 연장했다며 서씨가 근무한 부대의 지원장교 A대위와의 녹음 통화 파일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신 의원은 7일 서씨 군 복무 당시 2018년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에 국방부 장관실과 국회 연락단 등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녹취록도 공개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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